오랜만에 올려 보네요..
책상위에 쪼그맣고 이쁜 스피커 하나 들여놓고 서브가 메인처럼 듣네요..
아기자기 하고 좋습니다. 송년회때 제가 쓰는걸 기증하고 추가 영입한 늠입니다.
평소엔 이렇게 듣지요.. 옆에는 A꾸라스 증폭 켄우드 미니콤포입니다. 여러모로 편리한 놈이지요
분위기를 바꿔 볼까요?
마루에 나왔습니다.
내친김에 소스기기좀..
마란츠 DD-82 광입출력이 가능한 데크입니다. 데크로는 거의 끝이죠..
나머지 주변기기와도 한컷
전체 모습입니다.
비록 케이블의 힘에 의해 움직이느라 고정하기 어려웠지만 맥킨과 매칭했을때도 호방한(?) 소리를 쫘악 쫘악 뽑아 주는군요.. 애구 귀여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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