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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4
AV갤러리 > 상세보기 | 2005-12-19 05:07:34
추천수 0
조회수   2,965

제목

4344

글쓴이

신복현 [가입일자 : 1999-12-29]
내용
새벽에 일어나보니 4344가 많이보이네요...


제것도 한번 찍어 보았읍니다.


요즘은 한번도 들은적이 없어서 4344에게 넘 미안하네요..


즐음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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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엽 2005-12-19 08:42:43
답글

이러다 전국에잇는 4344다 나오것슈ㅠㅠㅠ

박기석 2005-12-19 14:46:20
답글

크헐~~~ 꿈의 스피커가.. +_+

이길행 2005-12-22 14:03:40
답글

헛....좁은 곳에 맹수를 가두고 있는 미안한느낌에 떠나보낸지 두달....맹수의 울음소리가 그립습니다.. 거기에 번대가 2만7천번대군요..이렇게 빠른 번대의 4344로 처음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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