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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엄청크네요... 우펀 몇인친가요?

배치만 바꾸면 더 좋을......ㅋㅋ

명규님 안녕하세요?<br />
휴일에도 이곳에 출몰해 계시는군요....

이선생님!! 안녕하세요. 여름에 120TI 들고간 총각입니다. 참!! 지난 주에 결혼을 해서 이제는 총각이 아니네요~~~ ^^<br />
120TI 잘 듣고 있습니다. 4344의 위용은 여전하네요.<br />

주현님 결혼 하셨어요?<br />
방문 하셨을때 대학생 같았는데...<br />
달콤한 신혼이시네요....<br />
좋은 가정이루세요...

예. 지난주에 했습니다. 대학생으로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__) 제가 좀 들어보이는 외모라서요..<br />
위 링크주소에 가보니깐 제가 들고 온 녀석에 엄청난 정성을 쏟으셨더군요...<br />
그래서 그런지 저도 더 애착이 갑니다. 오래오래 잘 쓸게요...<br />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이루어지도록 기원하겠습니다.<br />

스텐드를 세우시길 바랍니다. 우퍼가 바닥에 있어서 부밍이 일어나서 저음을 그리 느끼신듯 하네요...<br />
믿거나 말거나 저는 4344를 북셀프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br />
(제 기준의 북셀프는 스텐드를 필요로 하는넘들이죠...^^;;)<br />
일단 시험해보시려면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삼공블럭(시멘트로되서 구멍뚫인넘) 을 구하셔서<br />
바닥에 괴어 보시면될듯 합니다. (높이는 30cm +,- 가 좋더군요...)

예, 그렁지 않아도 밑에 받침을 고일 생각은 처음 영입시 부터 생각 중이었는데...<br />
시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br />
감사합니다.

벽돌을 받친 뒤 빈 공간에 헝겊을 안 보이도록 깔아주면 또 다른 소리가 난다는 <br />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br />
저는 끝 숫자가 하나 작은 넘을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

높이 1.5-2Cm 의 나무 토막(블럭)으로 받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