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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부터 궁금했는데 가운데 스텐드 한조에 붙어있는 노랑색의 "스티커?? 판박이??"는 디자인인가요?? 없는게 더 멋지지 않을까해서요^^;;
헉.... 스.티.커 음..저것은요.<br /> 스피커 앞면의 나무를 오목하게 파고 .. 다른 나무를 볼록하게 파서 조각으로 붙인것입니다.<br /> 손으로 다 다듬어야 되서 ... 거의 저 문양 만드는데만 하루가 걸립니다. 별거 아니게 보이지만...<br /> 그냥 태스트로 만들어본거죠. 실용성에는 떨어집니다. 전통가구처럼..<br /> <br /> 사진이 구려... 스티커 처럼 보였군요. ㅎㅎ 사진기를 바꾸던가. 조명을 배우던가
말로만 듣던 상감기법(?)을 사용하신건가요?<br />
뭐 보기 실증나시면 뒤로 돌리면 되겠네요.<br /> 개인적으로는 저도 깔끔한 것이 더 좋은데..
상감기법은 .. 도자기에서 나온것같고..<br /> 목공에서는 끼워넣기라고도 합니다. <br /> 전문용어는 생각이 안나네요. 끼워넣기로 저런 일반적인 스탠드를 만든다면 기간이 10배 가 걸립니다.<br /> 물론 요즘은 기기가 좋아져. 끼워넣기도 기기로 할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기기로 못하는 끼워넣기도<br /> 있습니다. 그리고 기기로 한것은 왠지 모르게 기계냄새가 난다고 고수분들이 이야기 하시더군요.<br /> 저 스티커 붙어
멋진 스탠드네요.^^<br /> <br /> 저 JBL이 문석인님께서 아끼신다는 L300인가요?<br /> <br /> 그리고 HiFi계시판에 답변 글 감사하구.. 감정적인 댓글 사과드립니다.^^;
4312A 입니다. 300은 예전기기 ^^. <br /> 저도 다시 읽어보고 지울까 하다.. 그냥 둔것인데 기분 나쁠수 있다고 생각햇었습니다.^^<br /> 사과 감사합니다.
어라? 위에 저말고도 다른 김광진님이 계시군요 동명이인... 신기하네요 살면서 가수 김광진 말고는 본적도 없는데..^^ 잠깐이지만 삼강기법이란 댓글을 적은적이 없는데 뭐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