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있다가 이제 정든곳을 떠나야 합니다.
졸업하고 이제 쬐끔은 낯선, 좀 더 큰 세상으로 출발하기 전에
그동안 즐거운 폐인생활(ㅡ,.ㅡ)을 하게 해준 녀석들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책상의 압박... 제일 골치아픈 이삿짐이 될듯합니다 잇힝~
그동안 열심히 굶고 알바해서 장만한 기기들입니다. 전부 이뻐 죽겠습니다용~ ^^
한때 와싸다 인기 기기였던 아남 3500 씨리주~ EQ가지고 노는 맛이 솔솔하죵~
밤에 불끄고 한컷~
내일이 시험인뎅... 뭐하고 있는건지..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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