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펜더 3/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1SE도 있네요. 아 갖고 싶은 소유욕이 발동을 하네요.
통울림의 진수를 느끼게 해 주네요. 밀폐형이지만 그렇게 울리기 어렵지 않구요. 팝과 락과 같은 비트있는 음악은 좀 그렇구요. 소편성과 여성 보컬은 끝내줍니다.
스피커도 정말 예쁘게 생겼습니다. 박스타입중에 이렇게 이쁘게 생긴건 처음 봅니다. ^0^
스펜더 3/1과 매칭중인 칼리오페
마음을 비우고 소리 들으니 질리지 않고, 귀가 따갑지도 않게 하루 종일 듣고 있습니다. 오늘 같이 추운날 제격이네요.
마음을 비우고??? 라기 보단 정말 마음에 듭니다.
오래 갈 수 있을것 같아요.
추신 : 스펜더와 짝할 네임 네이트1 이나 2 올리브로 찾습니다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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