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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nt 앞으로 나왔잖아요^^;..그러니 좋죠^^;;..7nt랑 자리를 체인지 해주세요..그러면 ???<br />
에고 괜히 시그너처이겠습니까? ㅡ,.ㅡ;;....

전 꼬마 검댕이 노오틸러스로 만족합니다..^^;;

현철님..검댕이만 하겠습니까? <br />
검댕이에 비하면 그냥 소리만 나오는 정도죠 뭐..^^;

사진찍는 자세 쥑입니다...(스피커에 다 비추었네요..ㅋㅋㅋ..) 북셀프라지만.. 소리는 대형기 부럽지 않다는..그 스피커죠?

저도 지금 사용중인데 정말 괜찮은 스피커인 듯합니다. 다인25, 틸2.4를 거쳐 시그너처805로 왔는데,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모니터적 성향이 강해서 원하는 쪽으로 매칭을 해나가는 재미도 대단하구요. 전 시그너처805의 뽕을 뽑아보기로 맘먹었습니다. ^^

의외로 7nt가 작아 보입니다.;; 잘 지내시죠?

아무래도 내일은 가지러 못 갈 것 같네요... 주중에 805가 보고 싶으면 데리러 가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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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수의실에서 인터폰이 왔습니다. 어제는 805 저음테스트한다고 야밤에 좀 크게 들었더니.. 오늘은 내일 나가는 kef 104/2가 아쉬워서 제 생각에는 조용하게 들었는데도 12시가 가까워서였는지 또 인터폰인 왔습니다. 이 아파트로 이사오고 첨 오는 인터폰... 윗집 주인이 바뀌니까 대번에 항의가 들어오네요

김선생님댁에서 들어보고는 다시 앰프업글에 대한 욕구가 꿈틀꿈틀합니다.....앰프의 힘이 받쳐주고 주변기기가 어느정도 받쳐주니까 평상시에 듣지 못하는 참 좋은 소리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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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꼭 이럴때 장터에 갖고 싶은 앰프가 나와서 마음을 심난하게 만드네요..

ㅋㅋ...저는 아직 인터폰은 한번도 안받아봤습니다. 휴∼ 케이블이 맘에 드신다니 한번더 휴∼<br />
S805 가지러 천천히 오셔도 됩니당..ㅎㅎㅎ<br />
경진님 요즘은 뭐듣고 계신가요? 조용하시던데...^^<br />

요즘 마음을 비우고 조졸하게 음악 듣고 있어요.ㅋㅋ

와 ~~~ 그 말로만 듣던 b&w 네요.....

성혁님 이번기회에 s805로 쭉 달려보심이...^^;<br />
사진만 봐도 너무 좋은 소리가 나올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