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igma Acoustique사의 스피커와 BLUE CIRCLE사의 사진이 없는 것 같아서..


제 기기 몇 장 올려 봅니다..


샾에서 스펜더, 오페라, 트라이앵글 스피커와 바꿔서 들어보고 구입한 것들입니다.


제 스피커는 Enigma Acoustique의 Oremus라는 스피커 입니다..


스캔스픽 트위터와 시어스 투명 유닛(TPX라던가 뭐라던가..ㅡㅡ;)을 사용 했구요..


바이와이어링에 단자는 모두 WPT단자입니다..


소리는 제 귀에는 자연스럽고 좋게 들리네요..^^*


참, 엠프는 BLUE CIRCLE의 CS 라는 인티엠프입니다.


Yeung이라는 엔지니어가 직접 집에서 손으로 하나 하나 만든답니다...


(제가 만드는 것을 본적은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써 있어요..^^*)


정말 알찬 앰프란 생각이 듭니다.





엠프랑 스피커 나란히..^^








스피커 뒷면입니다. 케이블은 UltraLink 스피커 케이블입니다.


다 캐나다 제품이군요.ㅡㅡ;








스피커 정면입니다.^^*








엠프 로고 가까이 찍어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디오 청취에 아주 좋지 않은 제 방 오디오 사진 입니다.


소스기기는 노트북입니다.ㅡㅡ;


집에 있던 CD중에 자주 듣는 것만 골라서 Atrac3plus 포멧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음질은 CDP로 듣는 것보단 못하지만 MP3보다는 훨씬 좋네요.^^*








이 녀석들이 들려주는 음악에 맘이 편안해져서 참 좋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