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사장님과 디지털AV쇼에 다녀 왔습니다.
한눈에 들어 온녀석이 바로...
엄청난 파란 눈의 소유자...
그리고 모든 JBL 매니아의 꿈 K2 9800 입니다.
엄청난 위용을 보여 주더군요.
소리는 뭐 말할필요도 없겠죠.
그리고 하이엔드의 대명사 B&W 입니다.
음...
요녀석 역시 말이 필요가 없군요.
동축 유닛의 대명사 KEF 입니다.
달리의 하이엔드급과 엘락 입니다.
가격 뒤에 동그라미만 7개가 붙는...^^;;
B&W의 귀염둥이...
테라 오디오입니다.
맨 끝에 어디서 많이 보이던 스피커도 보이는 군요.
마지막으로 같이 하신 회원님들이십니다.
아직 시작이고 평일이라 한산 했지만, 오랜만에 엄청난 기계들을 보고 회원님들을 뵙고 돌아온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모두 지름 신에 빠져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