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더블 일루젼스 M3A 프리를 들이고 많은 장고 끝에 파워앰프를 매칭시켰습니다.
유명하지는 않지만 오디오곤에서는 3000불에 팔리고 있고 가장 최근에 생상된 씽씽한 놈입니다. 95년도인가 까지 생산되었고 아직도 업그레이드는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리뷰어들중 혹자는 구동력와 음색을 W-5와 비교하여 스테레오 버젼은 W-5보다 약간 떨어지고 다이나믹과 질감은 더 좋다라고 할 정도로 좋은 파워입니다.
또한 리뷰어 고 민**님은 "가난한 자의 마크"라고 하여 극착을 아끼지 않았으며 audioreview.com 에서는 오더블과 매칭좋은 파워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더블의 해상력과 따뜻한 음색이 더욱 돋보이는 조합으로 채널당 300W정도의 출력에 대형기입니다.
우선 외부입니다.
세월에 흔적조차 없는 민트급으로 상당히 상태가 좋습니다.
내부 전체 사진입니다.
회로를 잘몰르지만 디스크리트 모듈에 증폭부가 보이는 군요.
내부 부분 사진입니다.
되의 단자 사진입니다. 스피커 결선이 매우 특이하고 발란스/언발란스 입력이 있습니다. 발란스 입력이 더 좋은 듯.
이제 오더블 일루젼스 M3A입니다.
2001년에 직공수된 것으로 220V입니다. 전원부 분리형이며 하이엔드의 초입이라고 볼 수 있는 프리입니다. 해상력이 매우 좋으며 음악을 즐기는데 매우 좋습니다.
뒷면입니다.
언발란스 밖에 지원을 안하지만 뭐...그것밖에 아직 단점을 못찾은 프리입니다.
라인단입니다. 같은 모델인데도 구형모델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아마 구형 모델 사진 보신 분들은 다른 프리인가 하실 정도입니다. 모델명은 같고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거죠.
포노단입니다. 포노단이 좋기로 매우 유명하죠.(저는 아직 LP를 쓰지 않기에...)
이상입니다. 조금 간소하게 갈라고 파워는 장터로 갈 예정입니다. 파워의 매칭은 좋으나 모노블럭이고 크기가 너무 커서 좁은 장소에서 배열에 너무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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