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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허접의 진정한 의미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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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4 21:5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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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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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허접의 진정한 의미란!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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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 [가입일자 : 2005-08-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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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림 올리네요. 허접떼기의 삶을 몸으로 실천 중인 김범진 입니다.
최근의 av갤러리를 보면서, 허접이란 국어 단어의 의미를 망각하신 회원분들이 너무나도 많이 눈에 띄어, 다시금 허접이란 단어의 뜻을 일깨우고자 최근의 음악듣기용 장난감 사진을 올립니다.
리스닝 포인트에서의 전체 샷 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다해봐야 좋은 인터케이블 가격도 안나옵니다. 게다가, 뒤의 스피커선과 인터케이블은 예전에 쓰다가 안팔려서 그냥 둔 관계로 거의 시스템 총액에 육박.. =_=;; 합니다.
앰프는 AVP-8500B+POA2400이라는 중고가격 산정 불능(거래불능!)의 조합이며, CDP는 무려 5만원 대의 가격대를 고수 중인 인켈 5090G 입니다. 스피커는 역시 인켈 S7000B+Clox S-100K의 구성이며, 합쳐봐야 17만원 대의 초저가.. 세트 입니다. ㅋ
스피커만 한 방 더.
오디오 지름신 따위 오지 않습니다. 음악은 더 많이 듣고, 막굴려도 걱정없고, 조카가 놀러와도 전전긍긍 안합니다. 부수라지요~ 룰루~
그런데.. 카메라 지름신이 한 바탕 왔다간 관계로.. DSLR교에서 벗어나고자 들인 파나소닉 LC-1이 Leica SF-24D와 신방을 꾸며달라고 조르고 있습니다. =_=;;
하여간 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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