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12L로 희망했지만..매물도 안나오고 q1도 한번 들어 보고 싶었는지라..
북셀프 첫째로 q1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지원 덕분에 구입하게 되었으며 스피커 케이블은 밑에 TL-3꺼 끼웠습니다.
괜히 TL-3녀석한테 미안하네요...
소리는 제가 하이 파이 생활이 짧고 표현력과 문장력이 부족해서...
TL-3는 소리가 깔리는 듯한 느낌이 였습니다..무겁다고 할까나..
반면에 Q1은 조금한 녀석이 소리를 방안에 가득 채워주는것 아니겠습니까..
노라 존스 노래를 들을 때 정말 죽입니다..ㅋㅋ
그럼 담에 또 인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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