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세4천에 집을 계약 하여 집을 구했는데요.
근데 제가 부동산 중계 받구 집을 구했거등요...
부동산에서 집을 아주 맘에 드는 집을 소개해줘서 계약을 했습니다
근데 집에 융자가 8천만원 잡혀 있구 집 시세가 2억4천 이라고 하면서
경매로 넘어갈경우 안전하다고 해서 계약을 했습니다
세입자는 저희 [2층 전세 4천] [1층 전세 3800] [지하 보증금1000만원 월세]
무튼 안전하다고 해서 계약을 했는데...다음날 등기부등본 확인해보니깐
최고채권액이 1억400백만원이 잡혀 있는거에요......
토지 1억400백만원 잡혀있구 건축 1억 400만원 이렇게 두개나 잡혀 있는거에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건지.....그래서 그사람들이 관리 하는 홈페이지에 문의를
드렸더니 은행에서 돈을 빌려 줄때 최고 120%~130프로 잡고 빌려 준다고 하더라요..
그래서 실직적으로 빌린돈은 8천이구 ....경매 처분 되더라도 우리돈 찾아가는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이걸 믿어야 되나요???어떻게 해야될까요...
너무 불안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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