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게시판에 참 말이 많았죠..
프로악 레스펀스 2.5 복각입니다..
공제 신청 후 한달 넘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늘 왔네요..
이미 전에 공제 참여하셨던분들의 사용기에서처럼 부분적으로 아쉬운점도 있지만
생각보다 마감은 괜찮은듯 합니다. 주위환경 고려하지않고 그냥 호두나무무늬로
신청했는데 좀 무늬가 튄다는 생각도 드네요..
소리는..
불행하게도 아직 소리 듣지 못했습니다.
프리는 엠프는 구해놨는데 아직 파워를 못구했네요..
파워 구할떄까지는 그림에 떡이네요..아무래도 월급날까지 기다려야할거 같은데..ㅠㅠ
저처럼 참을성 없는 사람은 공제 다시는 못할거 같습니다.
스피커없이 한달 넘게 멀뚱멀뚱 있으려니 참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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