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꺼내본 음반은 을매전 멀리 에스토냐에서 도착한
바비빈튼(BOBY VINTON)의 음반입니다.
Melodies of love 와 Heart of Hearts의 합본반으로..
아실분은 아실테고.. 모르실 분들은 모르실...
익히 많이 들어봤을 Dick And Jane이 들어간 음반 입니다.
전 이노래를 이젠 근 30년 전이군요.
친구네 집에서 친구의 LP통해 처음 들은 노래였는데..,
그~ 아련한 추억때문에..
이 곡이 CD로 있는 음반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당췌 구할수가 없다가..
두어달전
갑자기 마음 한켠에서의.. 아련한 이끌림에..
검색질에 검색질을 거듭한 끝에..
주문을 넣고.. 드디여 갖게된 음반 입니다. ㅡ,.ㅡ^
그럼 편안한 주말 되세요..
나라가 어떤 잡것과 잡땅 때문에.. 그렇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