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인 축구 관람중 축구공을 나누어주는 이밴트 도중 관람석에서 서로
축구공을 받겠다 밀치고 당기던중 다리가 부러지는 상해를 입었습니다
인대 파열등 3개월 이상 치료 진단이 나왔고 이밴트 회사 관계자가 병원에
문병와서 도의적 책임 언급후 10만원을 주고 갔습니다 사고 당사자가 학교
선배님이고 저도 문병후 안타까워 자문을 얻으려 합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운동장에서 이밴트사 무료 관람이었답니다
사고시 상해를 입힌 사람들은 찾지 못했고 장기치료에 직장과 치료비용도
만만치 않아 걱정이 많습니다
이밴트회사를 상대로 피해보상을 물을수 있는지 궁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