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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1300을 시집 보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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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00: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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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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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1300을 시집 보내면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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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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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풍전자의 HTPC 미라클2 PAD 입니다.리모콘까지 같이 샀는데...리모콘으로 거의 모든 제어가 가능해서 따로 무선 마우스등은 필요가 없을 정도 입니다.
파이오니아 DV-355와 태광 Honor TCD-2 입니다.
태광 Honor AR-70입니다.킴버 히어로 발란스로 연결 했는데 해상도가 많이 좋아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시집을 가게 된 야마하 1300 입니다. 첫 주인인데..
소니 945, 데논 1803을 써봤지만 다 방출하고 야마하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음장감이 너무 맘에 들기에 업글도 1300을 시집 보내고 Az2로 업글을 하게 되어 내일 오기로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미션 M50 입니다.작지만 정말 좋습니다.프론트로 사용해두 부족함 없는 스피커입니다.
파나소닉 AE-700 입니다.처음으로 들여놓은 프로젝트인데 약간 안시나 명암대비가 좀 약한거 같아 아쉽지만 맘에 듭니다. 방이 좁아서 80인치로만 보는것두 너무 아쉽네여.
방 배치를 하기 전 모습니다.너무 난잡하져.
배치를 옮기고 전체 모습입니다.
공간의 압박이 너무 커서 컴퓨터를 없애고 HTPC로 하나 조립을 해 버렸습니다.
셀렉터두 놔야 하는데 렉 공간이 부족하네여...
스피커는 미션 M53,M5C,M50, 우퍼는 야마하 320입니다.
스크린인 스크린 매니아 수동 벽결이형 Cinemania™ SR2-080H MW 입니다.
100인치 샀다가 방에 안들어가서 반품을 하고..정말 어이없더군여..
100인치두 안 들어가는 방에 무신짓을 하는가도 쉽구여.
셀렉터와 DVD 플레이어를 빼곤 물건 들일리 없을것 같네여.
스피커 케이블하고 다 바꾸냐구 총알이 엄청나게 들어가서...자금난에 허덕이네여.
그냥 Az2를 기다리면서 한컷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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