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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드뎌 4425를 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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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8 21: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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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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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드뎌 4425를 들였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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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가입일자 : 2002-09-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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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잘쓰던 KEF를 보내고
오됴생활 첨 입문 할때 품었던 4425를 들였습니다.
나름대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원만히 해결되어 지금열심히
귀를 에이징 시키고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스피커라 뭐라 평하기 그렇지만,
굳이 평한다면 아직은 ??? 입니다.
전의 스피커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뭔가 허전하네요.
이쁜 4425~
KEF 104/2 첨에 들였을때도 그랬으니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 질듯합니다.
104/2의 발란스 잘잡힌 풍부한 소리는 좋은 경험이 되었죠.
만약 다음에 바꿈질 병이 도지면, 다시 브리티쉬 계열로 갈듯하네요.
상태는 어머니가 이번엔 새거 사왔냐고 하실정도로 좋습니다.
4425 오기전에 임시로 쓰던 시스템
위사진 스피커는 아시는분은 아실 모델. ^^
KEF 있을때는 피아노 곡만 열심히 들었는데,
4425 오고 나서는 보컬 들어간 곡만 듣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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