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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드뎌 4425를 들였습니다.
AV갤러리 > 상세보기 | 2005-10-08 21:00:31
추천수 2
조회수   4,039

제목

이번에 드뎌 4425를 들였습니다.

글쓴이

박재범 [가입일자 : 2002-09-08]
내용
전에 잘쓰던 KEF를 보내고


오됴생활 첨 입문 할때 품었던 4425를 들였습니다.


나름대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원만히 해결되어 지금열심히


귀를 에이징 시키고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스피커라 뭐라 평하기 그렇지만,


굳이 평한다면 아직은 ??? 입니다.


전의 스피커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뭔가 허전하네요.








이쁜 4425~





KEF 104/2 첨에 들였을때도 그랬으니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 질듯합니다.


104/2의 발란스 잘잡힌 풍부한 소리는 좋은 경험이 되었죠.


만약 다음에 바꿈질 병이 도지면, 다시 브리티쉬 계열로 갈듯하네요.





상태는 어머니가 이번엔 새거 사왔냐고 하실정도로 좋습니다.








4425 오기전에 임시로 쓰던 시스템





위사진 스피커는 아시는분은 아실 모델. ^^





KEF 있을때는 피아노 곡만 열심히 들었는데,


4425 오고 나서는 보컬 들어간 곡만 듣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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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2005-10-08 21:21:09
답글

죄송한데 얼마에 들이셨나요 ? 스텐드 포함해서..*^^* 저도 JBL 만 계속해서 듣다가 이제 NHT로 5.1을 구축 했는데 사진을 보니까.. 또 한번 들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상태 좋아보입니다

kim898@naver.com 2005-10-08 21:49:30
답글

^(^ 당연히 허전한 느낌이 많이 들지 않을까요 ? <br />
같이 비교해보신 다음 방출하시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br />
4425의 매력도 있지만 KEF 104-2의 전반적인 음장감 음의 균형, 짜임새, 여운(누가 음악적 뉴앙스라 하더군요.) 등등에서 당연 월등할 겁니다. <br />
KEF 104 모델부터는 중고음과 저음의 인클로저를 구분하여 설계했습니다. 그래서 각 유닛간의 음의 간섭이 덜하지요. <br />
와트퍼피 같

박재범 2005-10-08 22:02:25
답글

정우님 메일 보냈습니다.

박재범 2005-10-08 22:06:21
답글

KEF 104/2 가 출시 가격 생각하면 요즘 중고가는 거져이죠. 그점과 소리를 생각하면 아쉽지만, 그래도 JBL 과는 가는길이 틀려서 아쉽긴 하지만 그리 후회는 없습니다. ^^

wareslew@hotmail.com 2005-10-08 22:09:08
답글

스텐드가 조금 높은 것은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넘도 궤짝형이라... 보통의 스텐드를 쓰면 혼트위터높이가 너무 올라가더군요. 그것때문에 &#45598;여도 보고 거꾸로 뒤집어도보고...<br />
<br />
현재도 시행착오중이지만, 스텐드는 높지 않은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닥에 붙여쓰면 전면하단덕트형이라 저음이 뭉치니... 우선 벽돌정도로 밭쳐놓고 써보세요. (저는 벽돌구하러가기 귀찮아서 현재 맥주캔을 3개씩 밭치고 쓰고 있습니다

정시우 2005-10-08 23:14:38
답글

4425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니 저도 빨리 업어오고 싶어지는데 그놈의 돈이 뭔지...ㅠㅠ<br />
저도 죄송하지만 얼마에 들이셨는지요? 벌써부터 이런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혹시 딴 집에 입양보내시려거든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 그럼 4425와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금석 2005-10-08 23:38:41
답글

아~ 뽐뿌에 또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안정을 찾고 싶은데... 암튼 축하 드립니다. ^

이진구 2005-10-08 23:40:53
답글

저도jbl쓸때는 재즈나 보컬만 들었는데..다인을 들여놓으니 협주곡이나 현악위주로 듣게 되네요<br />
이제는 재즈에 손가는 법이 거의 없어요 각 스피커마다 매력있는 쟝르가 있긴 있나봐요

최병대 2005-10-08 23:49:52
답글

4425...이름만 들어도 뿌듯할거 같습니다...<br />
저는 L112로 듣고 있는데, 얼마전 아시는분 병원에서 나까미치 리시버로 듣는 4425는 소리가 약간 실망이었었는데...<br />
그래도 인기있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br />
여하튼 부럽습니다....저도 멜한통 부탁드릴께요...집에 들이기전엔 이내 마음에 남는 아쉬움은 쉽게 없어지진 않을듯 하네요....휴~~

박재범 2005-10-09 01:02:30
답글

간만에 TV와 놀다오니 많은 글들이 있네요. 우선 스탠드 높이는 20cm이고요, 제가 의자에 앉아들어서 트위터가 딱 귀 아래에 위치하게됩니다. 4425의 또다른 매력 중에 보는 즐거움을 뺄수 없지요 ^^~ 저도 첨에는 L112를 사용했었는데, 착색이 있더라도 음악듣는 즐거움이 있는 스피커이죠.4425가 4312에 비해 의외로 저음이 많은편이 아니라 전 부밍을 못 느끼네요.전에 판매글 본지 7분만에 예약하고 구매하러 가는중에 판매자분 변심으로 바

kim898@naver.com 2005-10-09 07:42:34
답글

재범님 ! 제가 좀 긁었죠 ? ^(^ 4425의 재즈나 보컬, 팝에서의 시원하게 앞으로 뿜어져오는 소린 매력적이지요 ? 그래서 장르별로 적당한 스피커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휴유~ 그 많은 스피커를 다 떠안고 살수도 없고... 제가 KEF 내보

박재범 2005-10-09 13:40:44
답글

선태님 별말씀을...^^~ 피아노 들을때 만큼은 후회가 됩니다. KEF들을때는 여러가지 소리 나와도 피아노 소리만 들릴만큼 맛갈스러웠거든요. 4425도 피아노 소리가 그리 나쁘지는 않지만, KEF 104/2 만큼은 아니다라는 사견입니다. 대신 관악기 소리를 잘 내주잖아요~

장순영 2005-10-09 18:48:56
답글

브리티쉬 사운드로 조만간 가신다에 한 표!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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