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AV란에 이런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그냥 많으신 회원님들이 함께 해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올리는 글이니 많으신 양해 부탁드립니다.
관심있으신 부산의 와싸다 회원님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항상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법...
저희 동호회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두 좋아하고 공유하지만...
먹고 노는것을 더욱 더 최고로 좋아합니다. 관심있으시면서 오셨다가 그냥 돌아가시지 마시고 함께 즐기고 놀았으면 합니다.
11월 청음회는 뮤지컬을 상영을 할 예정입니다.(매달 첫번째 주 6시에 행사를 가집니다.)
제목은 "노틀담 더 파리"입니다.
노틀담을 원본에 가깝게 즐길수가 있고...
기존의 오페라와는 맛이 틀린 멋진 작품을 볼수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