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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왠 네모난 스피커가..<br /> 매킨에 물린건가요? 저는 처음보는 스피컨데 전에 정식님이 상당히 귀한 스피커라고 침을 튀기며 얘기하던 바로 그스피커네요..<br /> 소리가 어떻냐고 물었더니 한번더 침을 튀겼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br /> 기연님은 참 기기복도 많으신것 같습니다.<br /> 날씨가 저녁이 되니 선선한것이 조용하게 음악듣기 참 좋네요.
정식님이 침을 두번이나 튀겼나요?<br /> 역시 정식님은 명기를 알아보는 눈이 있으시네요. ㅎㅎㅎ <br /> 정말 음악 듣기 좋은 계절인데 성혁님도 즐거운 음악생활 되세요.^^
빈티지 JBL 시리즈가 정말 좋긴 하더군요. 음색면에서 귀에 착착 담기는게 L65보다는 훨씬 정겹죠. 물론 파괴력은 L300 이나 4344 가 강력하긴 하지만요. 예전에 장터에서 놓친 C56 도리안이 새삼 생각나네요. 스피커 탐납니다. ㅎㅎㅎ
김광휘님 오래간만이네요.^^ 잘 지내시죠.<br /> 저도 한동안 c56 dorian(lancer101)을 찾았는데 결국 구하지 못했습니다.<br /> 빈티지 jbl(c시리즈)은 광휘님 표현처럼 정말 귀에 착착 담겨 <br /> '빈티지 jbl은 인류의 유산'이라는 어느분 말씀이 이제사 공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