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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가을....
AV갤러리 > 상세보기 | 2005-10-01 16:19:55
추천수 1
조회수   3,220

제목

2005년 가을....

글쓴이

홍대관 [가입일자 : 2004-05-04]
내용



저런 액자가 걸려 있다는건 할머니를 모시고 있다는 말이겠죠!


들고 온다고 무지하게 고생한 bh-1000스피커에 스피커보다 더무거운 차폐트랜스,소니 x-5000cdp,그리고 허접한 앰프 인켈 ax-5500입니다.앰프 업글이 최우선 과제인데 저무식하게 큰 스피커를 울려줄 알맞은 앰프는 뭐가 있을까요? 며칠전 씨디피와 차폐트랜스를 업어와서 마눌한테 눈치보고 있는 중이라 당장 지르지 못하겠지만 연말쯤엔 분위기 봐서 지를까 생각중입니다.

















이상 허접한 초보의 시스템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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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ess@freechal.com 2005-10-01 16:30:21
답글

전혀 안 허접합니다 에어컨이 우리꺼랑 똑같네요.ㅎㅎ 330묵직하니 죽이네요

권윤길 2005-10-01 20:57:48
답글

스피커가 거의 가구 수준이네요. 좋은 소리가 날것 같아요. ^^

khg2107@naver.com 2005-10-01 21:09:48
답글

bh 계열 스피커는 정말 무식하게 크죠. 그리고 풍성한 음을 내줍니다. 저는 이녀석의 동생 격인 600을 사용중인데 역시나 저도 앰프문제로 고민중입니다.<br />
도무지 너무 커서 울려줄 앰프가 제가 원하는 가격대에선 마땅치 않더군요.<br />
인티를 포기하고 파워 프리로 갈것인지 고민중입니다.

이웅현 2005-10-02 01:10:28
답글

BH1000소리는 틀림없는 하이엔드스피커의 소리입니다.좋은앰프를 붙여주세요..몇배가격의 스피커들을 조롱하고도 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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