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책상위에서 vivo와 벡터10으로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앰프와 DAC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 몇가지 조합을 생각해 봤습니다.
1. TOany LA-200 ( 풀디지털 앰프 , USB로 연결 예정 )
2. 온쿄 A-5VL ( 메인보드 광출력 이용 + 저가형 광케이블 )
3. TOany TD-100 + NAD 326BEE + RCA 케이블 (3만원대)
(스피커는 얼마후 모니터오디오 RX1 이나 KEF Q300 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현재 VIVO로도 볼륨을 11시 이상 올릴 수 없는 환경이라 최대 출력의 비교는
무의미 한것 같아 사용하기 편한 LA-200을 선택하려 했는데...
낮은 볼륨에서도 구동력(?)이라는게 차이가 난다는 소리를 듣고 나니...
선뜻 선택을 못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스피커를 RX1 이나 KEF Q300으로 바꾸었다 가정 했을때)
어떤 조합이 낮은 볼륨에서 사용할때 가장 좋은 소리를 들려줄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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