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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 내용도 없는데 가끔씩 취재의뢰가 들어오곤 합니다. 지난번 The DVD(링크)에 이어 얼마전엔 하이비에서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저 별 괜찮은 기기도 없고요, 아는것도 없어요' 라고 했는데도 어쨌든 취재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잡지가 왔다고 하더군요. 아내가 보라고 카메라로 찍어서 보내줬길래 올려 봅니다. ^^
헤드 타이틀 입니다. 제가 제일 나중에 있네요. 딴 분은 한페이지씩인데 저와 김XX님은 두페이지로 올려 주셨더군요. 역시 와싸다 회원들... ㅋ
성공의 지름길 이라고는 제목이 있는데, 뭐 성공 근처에도 못간 사람을 올려 놓으시니 쑥쓰러울 따름입니다. ㅡ.,ㅡ
자세히 보면 왼쪽에서 두번째 분은 많이 본 분이군요. ㅋㅋㅋㅋ 왜 머리가 저렇게 됐지. ^^ (아내가 김XX씨도 있네? 해줘서 알았습니다. --;)
기사 첫 페이지. 그냥 사진입니다. 어허 멋지다~~~ ^^;;;;;
기사는 제가 쓴게 아니니 내용에 대해선 그냥 넘어가 주시구요. 어쨌든 간결하면서도 보기 좋은 사진과 기사인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