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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찾아 헤매이던 스피커가 여기 있었군요..<br />
근데 컴용치고는 너무 한것 아닌가요? ..^^<br />
기다리다 다른놈을 질렀는데 내년정도에나 한번 도전 해보고 싶네요.

덴센 dm-10이랑은 많이 매칭시켰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저도 들여놓고보니.. 너무하더군요T_T 크기도 만만하지 않고.. 그래도 나름대로 좋은 소리를 들려주니 좋습니다^^ dm-10 을 저도 고려했었는데.. 디자인이 아무래도 b-100이 더 좋더라구요.. 외부마감 쪼갬이 더 깔끔하더라구요^^ 듣다보니 오디오가 소리도 소리지만.. 나름대로 뽀대가 더 만족감을 줄때도^^

B-100과 1.1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1.3으로 가고 싶은데,,,앰프에 무리가 없는지요?

뭐 일단 듣기엔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다인 스피커가 구동이 어렵다, 어렵지 않다.. 라는 부분에서도 많이 갈리는듯 합니다. 혹시 더 구동이 잘되나 시험해보려 집 다른 앰프를 연결하려 했지만.. 바나나단자가 연결되지 않는 앰프라.. 귀차니즘에 연결 포기했습니다만.. 1.3을 구동한다.. 라고 명함 내미려면.. 400~500대 분리형에 연결해야 할겁니다.. 그정도 만족감이 생길까요?? 1.3이 audioreview 에 보면 2100달러짜리 스피

그리운 1.3mk2군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입실론보다 더 제 취향에 맞았었습니다. 아니 제가 이미 다인에 젖어 들었는지도 모르죠~^^ 1.3mk2는 애물딴지지만 오래도록 그 소리를 잘 살려주고자 품고 있으면 계속 다인을 들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신기한 놈입니다~^^<br />
후에 여유가 되신다면 dm-10이나 150w급의 댐핑좋은 앰프로 바꾸시고 최소한 1.5m이상의 거리를 양간 전후로 두신 스탠드로 공간을 업글하시면 훨씬 단

예전 생각이 나네요.. 저도 몇년전에 덴센과 1.3을 사용했습니다<br />
비트100-> dm10 -> 비트 2,300분리형 요렇게 썼습니다만..개인적으로는 dm10이 참 맘에 들더군요 비트100은 약간 물컹한느낌 없지 않았지만 무리.. 까지는 아니라고생각이되네요.<br />
어떤걸써도 댐핑은 좀 느슨~한듯하지만 어두운듯하면서 결이좋은 그런 소리였던걸로 기억납니다

덴센 조합을 다 사용해보셨군요^^이런~~ dm10 뽐뿌~!

구석의 티볼리가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