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스피커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틸 7.2 입니다.
2.4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7.2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아직 에이징 때문에 소리경향은 말씀드릴수는 없고 몇달간 고생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독사진 입니다. 로즈우드 입니다.
이넘도 싱글 입니다. 점퍼 케이블 고민 바이와이어링 고민을 안해도 되어서 좋습니다.
아발론처럼 단자가 스피커 밑에 있습니다. 한번 연결할려면 반죽습니다. 좀 무거워서
마루바닥이 난리가 나고 있습니다. 내집도 아닌대 이거 이사갈때 우째야 될지...
저 큰 덩치를 받치고 있는 조그마한 스파이크 받침대 와싸다 대구점 사장님의 스파이크 받침대 입니다. 밑에 실리콘을 없애고 밀고 당기니깐 스피커 이동시 상당히 편한것 같습니다,.
2.4와 나란히 2.4가 적은편이 아닌데 외소해 보입니다.
전체 모습입니다.
셋팅을 완료 한후 한컷.....
어제부터 약 10시간정도 들었습니다.
패토스 인파워 정말 대단한넘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