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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고 싶다 |
| AV갤러리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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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2 16:5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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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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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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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진 [가입일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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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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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해외출장을 나와 있습니다.
출장 나오기 전 주말 요넘 Krell KSA250 과 7B를 구입하고..
제대로 들어 보지도 못하고 출장을 와버렸네요..ㅜㅜ
사진만 찍어다가 노트북에 넣어 놓고, 소리는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출장 와서
사진 보며 침흘리고 있습니다. 요넘입니다.
정말로 운 좋게,,, 새거 구입하셔서 이것이 크렐인지만 아시는 어떤 회장님으로부터
박스만 없는 새거와 마찬가지인 이넘을 일괄로 구하게 되었습니다.
무게 무지막지하게 무겁더군요...남자 둘이 아주 똥을 싸면서 옮겼습니다..
그냥 아주 간단하게 설치하고 새벽 3시에 볼륨을 9시까지도 안 올리고 한 8시 정도로
듣고 있는데 AV*HIfi 생활 사상 첨으로 민원이 들어 왔다고 경비 아저씨가
인터폰으로 연락주더군요..5년동안 한번도 없었는데...
커헐..앞날이 걱정입니다.
전경입니다. AV랑 같이 하다 보니..깔끔하지 못하고 늘어놓은 느낌이네요
..스피커 한조는 향후 방으로 옮겨서 AV든 Hifi 룸으로
셋팅 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피커들이 요넘 만나 바빠질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빨랑 집에 가서 소리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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