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피, 케이블만 남고 모두 바뀌었길래 남겨 봅니다.
전체 모습
얼짱 샷
조금 가까이서
Audio Note T-zero Tuner 입니다.
6개월 장터폐인 생활하면서 구하게 되어 그 만족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하도 매물이 없길래 오디오노트 본사에 구입멜도 날려 보던 기억이...
기다린 만큼의 소리는 아닙니다만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클래식 방송에는 딱~ 입니다.
사실 튜너를 아무리 잘 만들어 봐야 소스의 한계를 극복하지는 못하겠지요...
M-zero 프리입니다.
시골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무시하고 심하게 바꿔대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남아 있는 시디피 입니다. 아직도 소리에 불만이 생기지 않아요.
파워로 사용중인 A10 입니다. 원래 인티로 쓰다가 M-zero프리와 연결한 소리의 해상력이나 질감이 더 나은 것 같아 파워로만 구동중입니다.
광주에 사시는 모 회원님께 양도 받은 솔리로퀴 SM-2A3 입니다.
진공관 앰프와의 매칭을 위해 개발되었다던데 아직 쓸만한 앰프를 물려 보진 못했습니다. 현재 조합에서도 live 한 맛이 잘 느껴지는 편입니다만 괜히 파워부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Audioreview에 보면 캐리사의 Western Electric 300B tube 에 연결된 소리가 좋다는 글이 있어서 기회만 되면 한번 물려보고 싶기는 합니다.
스피커 후면 판넬 모습니다.
25Watt 는 진공관 앰프의 출력에 해당되는 내용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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