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정체모를 녀석이라고 할 수 있죠.
어떤분은 개냄새...라고 표현했다던가... ㅎㅎㅎ;;
아무튼 독특한 녀석입니다. 소리는 개성없는 소리입니다. 이 말이 나쁜의미가 아니라는 건 다들 아실테고... 지금은 이 소리에 익숙해져서 편합니다. 이 소리가 저에겐 제 시스템의 당연한 소리로 인식되고 있죠... 그래도, 프롤로그와 1년여간 함께 듣던 NHT2.5i의 소리와는 너무나도 달라 처음에 혼란스러웠던 기억은 남아있음.A
일단은 한놈을 더 들여볼까 생각중... 잘 안나오는 놈이지만 기다리겠슴둥^^...
(40여대만이 판매되었다던데, 제작자 얘기로는...)
뚜껑따고, 여기저기 찍어봤습니다. 칩 하나하나의 디테일까지 찍을 정도의 실력은 아직 안돼서...
1. 외관 전면
2. 외관 후면
3. 뚜껑 따고...
4. 내부 전경
5. 내부 close up
6. 밸런스 입력단
밸런스입력은 모양만이네요. 저항과 캐패시터로 연결되어 있는데...
풀밸런스프리 연결해도 되나... 프리가 괜찮을라나? 그게 지금 가장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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