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시스템 전경이구요...
액자는 이만익님께서 그리신 뮤지컬 명성황후 포스터인데....
이 액자는 조만간 클림트의 그림으로 대체될 예정입니다.
클림트의 그림중 대표적인 작품인 "키스"가 고려대상 1순위인데...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그림이 있으시면 적극 고려하겠습니다.
그리고 티볼리 모델투나 하나 들여 놓았으면 하는 생각과...
소스 기기를 바꿔야 한다는 압박에서만 벗어 난다면..
지금 공간에서는 적절한 시스템 같습니다.
2년뒤에 이사 가는데.. 새집의 공간과 잘 어울리는 스피커를 구해봐야 겠죠.
그때까지는 일단 여기서 Sto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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