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호진이 엄마가 시킨 짬뽕밥이에요. 국물이 얼큰합니다 ㅎ
이건 제가 시킨 물짜장이에요!
물짜장 잘 모르시는분들도 계시죠??
짬뽕 과 짜장의 중간지점이랄까요? ㅎㅎㅎ 매콤한 맛입니다.
호진이 엄마 친구가 청룡반점사장님 따님이세요..
저보단 한살 어린 친구이고요.. 몇일 전에도 집에 모여서 같이 치맥했네요 ㅎㅎㅎ
점심만 영업하고 오후엔 다음날 영업을 준비 하는게 특징입니다.
그 흔한 탕수육도 만들시간이 없어서 매뉴에 없습니다..
대략 짜장 짬뽕 물짜장 볶음밥.. 이정도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