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군요.특히나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을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
그리고 사이먼과 가펑클도 줗으네요 ... 이앨범은 30년이나 되었더군요..ㅡㅡ;;1975년출시입니다..
턴과 판의 나이를 합치면 70살이 넘네요...턴테이블이 가라드 제로 100C인데 40년 더
되었다고 하더군요..
역시나 전 LP가 좋더랩니다..중학교때 형이사온 미니콤포넌트에 턴이있었는데 살때 시인과촌장1집을주더랍니다..
그때 가시나무 들었을때의 감동이란 지금도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이번에 와싸다에서 스테빌라이저하나 장만했는데 뽀대도 좋고 소리도 왠지 좋은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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