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시스템 전경입니다 얼마전에도 올렸기에
식상하실까봐...스피커는 빼봤습니다 일단 블랙 & 실버풍으로
통일하려는데 역시 퀘사때문에...^^
일단 시스템의 힘을 불어넣어주는 풍악이입니다
이래저래 말이 많아도 역시 룸에서 쓰기에 아주 적당한
크기와 외관...때문에 쉽사리 내칠 맘이 들지 않는 놈이기도
하죠^^
풍악이 서브파티군들을 소개 합니다 일단 xlo 레퍼런스 10a가
맛난 전기를 냠냠하고 있군요~* 전엔 킴버-14k를 연결해놨었는데
아무래도 소스에서 가장 변화의 폭이 크다기에 스텔로에 킴버가
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좀 얼발란스한 파노라마 인터가 연결되있구요
마지막으로 지브롤터가 있네요^^ 하나하나 보면요
먼저 퀘이사에게 지브가 연결되있군요^^ 말굽이 하두 커서 이렇게
위로 걸쳐놓습니다 여차하면 빠져버릴대가 있는데...아무래도 풍악이
킬러인거 같네요 막선을 쓰다가 연결해서 그런지...퀘사의 두툼한 중역에
더 살이 붙고 고음은 매끈하고...은선도 섞여 있어서 그런지 팔방미인이란
생각이 듭니다^^
풍악이에게 맛난 전기를 냠냠하게 해주는 통로죠^^
갠적으로 킴버 연결해놓을때가 더 좋았는데..킴버는 스텔로에게~
킴버를 강탈한 놈입니다 풍악과는 색상 매칟도 굳이고...일단
해상력에서 참 발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리선이 가늘어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지만...인터를 카다스나 13s정도...로
바꿔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대세인 바이렉스 한 컷입니다^^ㅋ
갠적으로 톨보이를 선호하는데...아무래도 구동력을 야기시키게 되면
풍악이 방출이 기정사실이 되는지라 구동 쉬운 놈으로만 자꾸 눈이
가네요 기변할때는 아무래도 판을 엎어야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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