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거창한 제목과 달리 약간은 장난기 있는 사진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고 가세요.
두번째 사진에 있는 액자의 그림은 유명한 예수님 얼굴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수심찬 얼굴 보이죠?
눈이 내린 후 녹기 시작한 땅바닥을 우연히 (사진사의 말로는 성령의 목소리를 들었다고합니다) 찍어놓은 것이라 합니다.
우리아이가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레고입니다.
우연히 서랍을 정리하던 중 있길래 올려봅니다.
중세기 기사와 근대식 병사가 어울린 모습입니다.
잘아시는 튜너 인켈 TD2010입니다.
튜너를 넘 좋아하시는 매니아께서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민트급의 기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잔스크래치하나 없는 것이죠. 사진상으로는 좀 뭐하지만요.수신감도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얼마전의 사진입니다.
오늘찍은 사진입니다.
Before 와 After 의 비교평 부탁드립니다. 안하셔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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