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릴 벗긴 바이렉스입니다^^ 위치 셋팅은 제가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이러코롬 놓여있습니다
- 거실 기기샷입니다 티빅이, 스텔로200se, 온쿄 696, 케인 A-88T입니다
푹푹 찌는 제 방과는 달리 역시 거실에 있어야 덥지 않게 진공관을 구동
시킬수가 있네요^^
- 케인 A-88T입니다 요세 보면 장터에 자주 출몰하는거 같은데요 역시
여름인지라 인기가 없는거 같습니다^^;; 헌데 열이 그닥 많이 나오진
않더군요...(풍악이에 비하면=_=)
- 케인이 샷입니다
- 흠...당최 선정리하기가 힘들어서 꼬이는데로 내비두고 있습니다
랙을 밀면 가려지긴하지만...
- 제 방에선 쓰이고 있는 퀘이사와 풍악이 입니다 처음에 베스트 매칭이라고들
하셔서 매칭 해봤는데...제 기대에 너무 부응을 못 하더군요-_-;; 전엔
루나 썼습니다 저음이 진짜 확~ 짤렸기에...힘 좋은 놈으로 물리면 다르다고
하지만 그 비용이면 차라리 스피커를 업하겠네요^^;
- 책상샷입니다 좁아서리...스탠드를 사용할 수 가 없는 상황이네요
스파이크 신겼다가 저음이 더욱 비는 느낌에 다시 벗겼습니다
- 그러던중 여러가지 조합을 해봤는데요 인터는 허영진님 로듐 파노라마
파워는 PK-14 로듐, 스피커선은 지브롤터로 조합해보니...이거 또 다르네요
방에서 쓰기에 이정도면...?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역도 파워와 스피커선
교체하고나서 더욱더 두터워진거 같구요 고역이 미끈하게 빠지는데...자극스럽지
않고 좋네요^^ 지브를 이제 한 3일정도 사용한지라...전기 좀 더 먹으면
더 변할 생각을 하니 흐믓하네요^^
그동안 폰카샷으로 흐릿~~하던 놈들을 이렇게 막샷이지만 모냥새라도
나오게 찍고나니 속이 시원한거 같네요^^ 그럼 즐거운 음악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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