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오늘 장터에 올라왔던 물건이군요. 기분좋으시겠습니다.
나도 같은거 있는데..^^ 근데 저도 수원이에요..희안하네요..^^
저도 두 개나 있습니다.....깔끔하지요...바퀴 달린 것이 참 편하지요..
엇...저도 수원인데...망포동입니다.
저도 망포동 인데요..ㅡㅡ;
....현대아이파크 1차입니다. 반갑습니다.^^성혁님..언제 한 번 놀러오세요.
바로 근처네요.전 벽산 아파트입니다.근처에 사시는분은 처음 뵙네요. 그냥 놀러가는건 좀 그렇고 정연님께서 물건을 내놓으시면 제가 사러가는척 하면서 놀러가는 방법이..^^
수원에 들렀다 영통 홈플러스 들러서 회덮밥 먹고 왔습니다. 수원 K대 다닐때가 그립군요. 이제까지 영통 홈플러스 만큼 음식 맛있는 곳 별로 없더군요.
...내놓을 정도로 쓸만한 기기는 없구요^^;;;...<br /> 소주 한 짝..맥주 한 짝 이런 종류로 내놓겠습니다.....반드시 사 주셔야 합니다..
성혁님..올라왔나봐요? 그리고, 김정연님..저도 망포동에서 5분거리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손윤연님 비가 많이 와서 고생하셨겠네요...맞습니다..영통 홈플러스~ 맛있지요..다음엔 그곳에서 '과일 쫄면' 한 번 드셔보세요...달콤하면서도 입에 불나지요...
ㅋㅋ..꼭 놀러가고 싶은데 날짜만 정해주세요..<br />
정식님도 근처에 사셨군요..네 올라왔습니다.내일아침에 주차장에서 얼굴한번 볼까요? 아침 7시에요.^^
양정식님...진작부터 수원 사시는 건 눈팅인 저도 잘 알고 있지요...이제 슬슬 수원에도 번개가 치려나 봅니다.....<br /> <br /> 성혁님 정식님..정말 언제 한 번 모이시죠..반갑습니다.
언제 다시 한번 수원에 놀러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직장과 가깝다면 수원에 살고 싶습니다.
윤연님 한번 오셔서 쫙-한번 돌면서 메뚝 하시면 되겠네요..^^ <br /> 정연님 불러만 주이소.정식님과 함께 쳐들어 가겠습니다
저두~ 수원 가깝습니다. ^^;; 과천 살다가 몇달 전 오산에 이사왔습니다. 오산에는 아직 문화 생활 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수원에 가곤합니다. ^^;; 요즘 주말엔 수원 청소년 문화센터에 수영하러 갑니다. ^^ 수심이 깊어서 좋더군요. 암튼 저두 수원 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