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노이가 입성하고 프로악도 옷을갈아입어서 사진올려봅니다.
프로악이 모서리가 깨져서 옷을갈아입혀봤습니다. 버드아이메이플마감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이쁜데 사진찍는 재주가 없어서 실제보다못하게 나왔네요.
탄노이를 울려주는 캐리300B와 프로악을 울려주는 불칸입니다.개인적이 생각이지만
불칸 아주좋은앰프인데 너무 대접을 못받는거같아서 아쉽네요.패토스 로고스보다
불칸이 더나은 느낌이었거든요.
탄노이 스털링HE
지금듣고 있는 존루이스의 평균율음반.
프로악과 탄노이가 워낙성향이 달라서 음악마다 바꿔서 듣고 있는데 요즘이상한 바람이 불어서 탄노이는 벌써 장터로 갔고 프로악도 장터로 갈거같은 느낌이...뭐하는 짓인지ㅠ.ㅠ 날씨가 사람도 망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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