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에 이어서 7월달 부산청음회 정기 감상회를 가졌습니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판을 키우기(?) 위하여 김교수님이 부산의 국도 레코드 4층 아트홀을 통째로 대여 앞으로 계속해서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청음회는 이제 청음실이 남아도는구만요!!!
매주 첫번째 토요일 오후 6시 이후로 정기 청음회가 있으니 부산분들 많이 놀러오십시요.
8월달은 휴가 관계로 쉬어가고...9월 첫번째 주 토요일(2005.9.3)에 40년 내공의 신춘호선생님께서 주옥같은 경음악으로 정기 청음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국도아트홀에서 진행된 정기감상회 프로그램과 CD
감상회 시작전 탄노이와의 심각한 대화.. 노이야~ 힘 좀 쓰거라~~ 아마데우스....
양경모님 부부와 사이에는 누구??? 임효진님과 이현우님 따님~
박재현님과 오인환님의 뭔가 비밀스러운 대화~
회원 전체 모습.... 사진만 찍으면 꼭 이상한 포즈를 취하는 사람이 한명은 있다니깐!!!
재즈학 개론... 오재혁님~
장소를 옮겨 세이정으로... 녹차빙수~
빙수안에 뭐가 있지??? 오인환님과 도종백님의 빙수 삼매경으로~
무언의 대화... 왼쪽부터 도종백님, 박동석님, 조진호님~
무언의 답변... 왼쪽부터 오재혁님, 권정근님~
귀염둥이.... 이현우님 따님~
이상 검열로 삭제된 사진은 제외하였음....
영원한 아마데우스...
교수님 정리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왜!!! 여자분들 사진이 삭제 되었는지???('')?
저희 동호회는 아릿다운 아가씨와 맛난거 묵는게 90% 동호회인데^^;
와싸다 회원님들 다들 더운 여름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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