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C scm7의 눈알입니다.
ATC scm7의 배꼽입니다. 박력의 압박이 느껴집니다.
좁은곳에 비좁고 들어가서 고생하고 있지만 내뿜는 소리는 방을 장악합니다.
얼짱(?)각도 샷
들인지 어느 덧 1년이 된 오됴노트Dac 1x 시그너쳐입니다. ATC와 합체(--;)해서 굵직한 소리를 들려주는 대견한 물건..
묵묵한 돌쇠 레인보우 앰프..ATC를 울리기 위한 최저가(?) 앰프..하지만 음질만은 ^^b
들인지 2년이 넘은 보스 미디어 메이트입니다. 아마 망가질때까지 제 컴퓨터의 입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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