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눈팅 회원인 김태진 입니다.
디카가 없는 관계로 계속 미루다 친구놈이 찍어주는 바람에 드뎌 공개 하게되었네요.
좀 부끄럽지만서도..^^;; 이제 공개 합니당...
야마하 a1 입니다.. 상태 좋은 것을 중고로 구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100만원 이하의 엠프중에 당연 영화엔 최고 인듯 합니다.. 프론트 임펙트 까지 연결해
서 잘 듣고 있습니당..
물론 제 생각 이지만요..^^;; 방이 좁아서 인지 아직 볼륨을 반을 넘어 본적이 없네
요..
로이드 사의 알비온 입니다.. 센터 스피커는 아니고 북쉘프 스피커 인데
한짝을 구해서 센터로 쓰고 있습니다. 예전엔 아주 상급 스피커 였다고 알고 있는데.
소리 아주 만족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가 스캔 스픽 이라는 건만 알고 있는뎅..
크리스 cx1.0 을 과감히 물리치고 센터자리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로이드 라는 메이커를 저에게 처음 알려준 스피커 이기도 하지요..
프론트로 쓰고 있는 로이드 더블렛 입니다.
생각 치도 못하게 구하게 되었는데 잘 샀다는 생각 이 드네요..
소리 아주 좋습니다...상태도 세월에 비해 깨끗하네요..^^;;
전에 크리스 n7.0과는 소리 성향이 많이 다른듯하네요.
전 보단 저음이 좀 약한듯 하지만 음의 해상력은 최고인듯....
그 옆에는 크리스 사의 NP-1 우퍼 입니다요...
저기 보이는 엠프는 하이파이를 맡고 잇는 아남 aa77과 acd77n 입니다.
다 아시는 기종들이라 따로 설명은 ...생략...
아남 aa77에 물려서 듣고 있는 로이드 사의 쏘서르 입니다..
로이드 신트라 보다 상급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말 로이드 사의 스피커 들은 정말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여..
노력끝에 좋은 분께 양도 받았습니다...^^;;
소리요...제귀엔 아주 중고음이 일품이더군여..^^;;
그릴 벗겨서 한컷... 그릴은 찍찍이내요..
우퍼 가운데가 아주 뾰족 하고 모양은 그리 이쁘진 않네요...-_-;;
어쩌다 로이드 사의 스피커를 3 종류를 소유 하게 되었네요..
한동안 바꿈 없이 가지고 갈려고 노력 중입니당~~~~~
프로젝터 LG JT-92 입니다.. 요즘 가격이 많이 다운되서 맘이 아프지만..
저는 잘 사서 별 불만 없이 잘 쓰고 있는 프로젝터 입니다..
80인치의 대화면으로 HD 를 보는 맛이란 거의 감격입니다..
아직 미혼이라 혼자 보는 것이 좀 아쉽네요...쩝...
제 방의 정면 사진 입니다..
방이 그리 넓은 것이 아니라 ...왼쪽 프론트가 책상에 좀 가리는 것이 좀 불만 이네요.
하지만 한동안 은 그냥 써야 할듯 하네요..
스타크래프트를 하려면 책상이 필요 하거든여...ㅋㅋ
이상 저만의 룸 시어터를 소개 해 드렸습니다..
다른 분들 보단 멋지진 않지만 나름대로 만족 하고 홈 시어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로이드 스피커들은 정말 맘에 드네요...좀 av 용으로 쓰기엔 아까운듯 하지만...
그럼 다들 즐거운 av 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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