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ㅍ ㅏ ㅇ ㅣ ㅇ ㅐ ㅂ ㅣ 쪽에서 놀다가(?)..
이곳으로 넘어온지 반년이 되어 갑니다만...
사기도 한번 당하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난 것 같습니다..
죄는 미워 하되..
사람은 미워 하지 말라는 말...
명심하고 살겠습니다...
...
많은 기기를 섭렵했다고 볼 수 는 없지만...
맥킨토시,,Kef 로 오랜동안 살다가..
Tannoy, Proac등을 거쳐서 Dynaudio로 오게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음이 다름으로 뭐라 할 수는 없지만..
그런데로(?) 만족 스럽군요...그넘...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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