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학하고 집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디카를 분실한 관계로 여전히 30만화소에 의존하며-_-;;
올려봅니다 원래는 배치에 따른 문의 드릴려고 찍어놓은건데...
일단 제 방입니다
약간 삐뚤어졌네요^^a; 보시다시피 책상위가..
루나, 마란츠 7300, 풍악 순으로 놓여있습니다 마땅히
놓을곳도 없고...7300위엔 당연이 모니터가 올라가더군요 쫍
역시 배치의 압박으로 예전만큼 성능이 안 나옵니다
풍악이 뒷면입니다 현재 뮤-4t로 바이중이며 어제 온
xlo가 보이네요 파노라마와 선색깔도 같고 잘 어울립니다^^
현재 컴터, 시디피, xbox에 연결되있습니다
거실전경입니다 현재 바이렉스가 배치가...스탠드 오기전에
살짝 배치 해놨었는데 어머니게서 또 구석에 놓셨더군요-ㅁ-
오른편에 잘 안 보이는게 바이렉스입니다
이건 왼쪽입니다 역시 구석에 있죠
스탠드오면 제가 먼저 선점해서 싹~ 배치하려 합니다^^
좌우 사이가 5m가 쫌 넘다보니...첨엔 포커싱(?), 스팟...?
이라고 해야하나요? 그게 잘 안 잡혔는데 스텔로 들이고
배치도 넉넉하게 하니 한결 나아지더군요
랙입니다 첨엔 열때문에 유리문 안 달린거 사려했는데 옆면이
뚫려있어서 꼬맹이들의 습격으로 보호차 유리문 포함으로
구입했습니다
티빅이, 스텔로 200SE, 온쿄 696, 케인 a88t 입니다
마란츠 7300 쓰다가 스텔로로 기변했는데...전엔 좀
뭉그러지는 감이 있었는데 스텔로 평대로 깔끔하더군요
스캔우퍼와 상성이 맞다는 kt88관, 스텔로...
아~~주 맘에 듭니다^^ 리시버만 은장으로 바뀌면 실버톤으로
통일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_+
헌데 크리스 사장님께서 다른건 안 보시고 온쿄만 보시더군요
아~ 이제품 어디서 구했냐며 참 좋다고 하시더군요^^a;
이번주내에 센터가 온다고 하는데 그전에 센터 스탠드를
구비하여야겠습니다 가운데 장식장에 수납을 할 수 없다보니...
영화시청시만 스탠드 세우고 셋팅하려 합니다
디카를 동생이 가져오면 다시 한 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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