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 510으로 다시 가시져. 헤레시2는 OTL 모노파워 6C33C로 물려도 그저그런 <br />
소리가 납니다. 저역도 빈곤하고 중.고역의 입체감때문에 쓰는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br />
라스칼라도 그렇게 매니아층이 있을 스피커로 들리지 않았습니다. 청취공간과 소스 <br />
는 너무 좋군요. 뒤에 유리가 있다는 것 빼곤말이죠
로하스나 클립시나 모다 두터운 메니아층이 있으니,<br />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br />
로하스나 넘 부드럽다가나 클립시가 너무 거칠다면, 혹시....혹시<br />
즐기는 소스/운용시스템/세팅에 뭔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도 함 생각해 볼 필요가<br />
있지 않을까요?<br />
전 로하스나 클립시나 둘다 나름대로 좋더군요^^.
로저스 510로 저도 가고 싶습니다. 다만 공간이 안되서... 지금은 3/5a 류(스펜더 3/5 11옴, KEF 101)로 그냥 만족하고 있습니다. 로하스의 빠방한 중역을 클립쉬는 흉내 못내죠.^^ 물론 클립쉬도 나름대로 장점은 있습니다.우리 마눌 보여주려고 사진 좀 퍼갑니다. 영일님 댁은 언제봐도 멋있습니다. 부러워요~~
시비성 리플때문에 갤러리에서 미안하게되었습니다. AR도 컨디션 좋은걸 만나면<br />
너무 좋죠. 3/5a는 참좋고..(가격이 너무 비싸지만) 광휘님 101과 제가 가지고 있는 <br />
103(오리지널 교환하던지(추가금드리고) 아니면 바꿔서 들어봤으면 하네요. ^^<br />
사진은 정말 예술..
이석영님 죄송한데... 저한테 103도 있어요.^^ KEF 102.2 구입하는게 제 다음 목표입니다. 104부터는 제 공간엔 무리라서 참고 있습니다. 3/5a는 싸게만 나오면 전 언제든지 구입하려고 합니다. 101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뉴톤에서 시제품으로 만들었다는 101 비슷한 스피커만 구하면 다 보내려고 합나다. 스캔스픽 트윗에 3/5a 우퍼 사용한 거요. 공간만 좀 크면 다 내보내고 뉴톤 비르투오소면 그냥 끝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