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주아빠입니다.
어찌하다보니 몇몇기기가 변경되어있네요.
하지만, 여전히 4.1채널입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업그레이드는 안되고 고만고만한 놈들로만 옮겨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로 제법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기특한 친구들인 것
같습니다.^^
다른 건 한동안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야마하 3090만 갈등이 되네요.
몇 번 내놓고나서 다시 듣게되면 그 압도적인(?)소리에 얼릉 생각을 바꾸게되고,,,
마음이란게 참 간사하죠?
아뭏튼 개인적으로는 돈값을 충분히 하고도 남는 놈들이기게 참 사랑스럽습니다.
더운데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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