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삼분지오로 스피커가 정착되었습니다.
예전에 로저스, 하베스를 써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케프를 택했습니다.
저에게 항상 최고의 소리를 들려주는 삼분지오이기에 가급적 내치지 않고 잘 해보려고 합니다.
앰프/시디피는 아직 돈이 없어서 못 손대고 리버맨 스탠드로 받쳐주었습니다.
상판에도 시험삼아 스파이크를 장착했는데 스피커 바닥이 덕분에 많이 상했습니다. ㅠㅠ
쓰리엠 고무발 사다가 받힐 예정입니다. ^^*
전경입니다.
좀 지저분하네요. 담배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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