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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 업어 왔습니다. ^^*
AV갤러리 > 상세보기 | 2005-06-18 01:56:31
추천수 2
조회수   2,661

제목

2325 업어 왔습니다. ^^*

글쓴이

양성수 [가입일자 : 2000-08-08]
내용
야밤에 도착해서 전원 넣어보니 불빛이 참 이쁘군요.

너무 늦은 시간이라 볼륨은 전혀 못올리고 불빛만 바라보다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밤에 찍는 사진은 왜 이렇게 안나오는지.. ^^; 글 못쓰는 이가 붓 탓 하고 있습니다.



2285B로 갈까 하다가 어느 분의 글을 읽고 2325로 결정하게 되었구요.

우드케이스는 없고 상태 좋네요. ^^*



내일은 세수도 시키고 몸도 닦아주고 밥도 좀 많이 먹일 참입니다.

555ESJ와 4312가 한결 생기가 돌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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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d363@hitel.net 2005-06-18 07:01:52
답글

축하드립니다. ^^ 너무 멎져요~!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시길 바라며 이만 출근합니다. ^^

김부자 2005-06-18 07:56:54
답글

멋진놈을 들이셨군요..축하드립니다.근데 2285를 들이시면 또다른 세계가...^^

양정식 2005-06-18 10:49:41
답글

양성수님..오랫만 입니다.*^^* 그리고, 저도 2325정말 좋아합니다. 언젠간 다시한번..꼭!

이영수 2005-06-18 11:04:40
답글

역시 마란츠의 저 유혹적인 불빛은 참 매력적이네요.^^

하승범 2005-06-18 11:59:48
답글

마란츠 리시버와와 제이비엘... 천생연분일 듯...^^부럽네요

양성수 2005-06-18 12:14:01
답글

L65를 울리던 매킨 MC2205와 C33이 자꾸 생각나네요.. ㅠㅠ 정식님, 이사 멀리 가지않았다면 시간나는대로 한 번 찾아갈게요. ^^* 영민님과 함께~

김인석 2005-06-18 12:22:07
답글

우드케이스 하나 만들어서 옷 입혀 줘 보세요...더 멋질 겁니다 ^^

ljy0105@netian.com 2005-06-18 13:45:09
답글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남기셨네요^.^ 2325정말 민트급으로 보입니다.. 예전에 저는 사망하기 일보직전인넘을 들여서 한참애먹은 기억이 나는데 역시 좋은 기기임자는 따로있나봅니다

안용남 2005-06-18 14:38:53
답글

저는 4270을 쓰고있습니다.마란츠의 명성..과연 좋더군요<br />
좋은기기 오래쓰세요..

bommazy@hotmail.com 2005-06-19 22:39:47
답글

구경 잘했습니다^^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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