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도착해서 전원 넣어보니 불빛이 참 이쁘군요.
너무 늦은 시간이라 볼륨은 전혀 못올리고 불빛만 바라보다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밤에 찍는 사진은 왜 이렇게 안나오는지.. ^^; 글 못쓰는 이가 붓 탓 하고 있습니다.
2285B로 갈까 하다가 어느 분의 글을 읽고 2325로 결정하게 되었구요.
우드케이스는 없고 상태 좋네요. ^^*
내일은 세수도 시키고 몸도 닦아주고 밥도 좀 많이 먹일 참입니다.
555ESJ와 4312가 한결 생기가 돌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