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초보회원입니다.
흑백폰을 이제까지 쓰다가 얼마전 칼라에다 사진도 찍어지고 mp3되 되는...
ㅎㅎ요즘 안되는거없죠? ^^;
현대인으로 진화한 기념으로 허접한 기기들 몇장 찍어봤습니다.
A/V게시판에 엄청난 시스템들 즐비하던데...가끔은 저같이 저가형 기기들 보시면서
업글의 욕망도 조금 자제하시는건 어떨까 하네요 ^^
거실전경입니다.^^
거실앞쪽의 기기들은 허접하지만 뒤쪽엔 하이엔드 소파가 있어서 음악듣다
자주 침흘리며 잠이 듭니다.^^
밑으로부터 인켈 502 인켈 LDP 파이오니아 LDP 인켈 PD-2100개조 묻지마 이퀄라이져
고역: 개코 1200HS 저역: 묻지마 막선 더블런~
거실의 산수화
여기서부터는 더 허접한 제 방입니다.
좌우로 인켈 SH-900B입니다. A/V 용으로 쓸만한거 같습니다.
잘아시는 V450
그럼 이만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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