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용입니다.
당분간은 기기 변경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일하는 것이 바빠질 것 같기두하고, 좋은 일두 생겨서...
kef 104/2 구형 이녀석이 들어오면서 이래저래 맘 고생을 했고, 프로악 1sc를 내보내더군요... 야생마처럼 날뛰던 저음과 약간 답답했던 고음을 시디피교체, 인터선 교체, 자작방진매트 사용으로 꽤 만족스러운 소리를 들려주네요..
아직은 다른 것은 몰라도 빅마마 앨범을 들었을 때 가장 만족스러운 소리를 내어주네요..
실증을 금방내는 체질인지라....와싸다 2년만에 벌써 관심이 줄어드네요..
기기바꿈보다는 음악이나 들어야겠습니다.
총알이 넉넉해지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겠죠..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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