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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새로 들여본 스피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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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5 20:4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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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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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새로 들여본 스피커입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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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원 [가입일자 : 1999-11-1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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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디오 하면서 철칙 중 하나라면 애써서 어려운 매칭이나 잘 모르는 영역까지는 쉬 손대지 말고 안전선을 지키자는 주의이긴 한데.... AV나 HIFI를 하면서 단순히 소스 감상하기에만 충실하기는 어려운듯 합니다. --; 쉽게 WEGG3라는 이름과 윌리엄 이글스톤3세라는 이름만으로 잡아본 녀석이긴 한데..
디자인은 말 그대로 팽귄이네요. ^^; 퀘이사 이후로 모렐 트위터에 대해서 제법 호감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모렐사의 최상급 유닛을 사용하는 녀석입니다. 일단 중고역만큼은 정말 맑고 시원하네요.
원래 청소 안하기로 유명한 저인데...--; 이렇게 빤질빤질한 피아노 마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청소를 잘 해야 할까요..--;
이걸 9080프리, 빠워로 힘겹게 막아내 보고는 있습니다..^^;;(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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