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생 디카빌린 기념으로..맨날 폰카라.... |
AV갤러리 > 상세보기 |
| |
2005-06-04 23:46:01 |
|
|
|
|
제목 |
|
|
동생 디카빌린 기념으로..맨날 폰카라.... |
글쓴이 |
|
|
최지숙 [가입일자 : ] |
내용
|
|
맨날 폰카라고 놀리신 분땜시 디카빌린 기념으로 올립니다. 허접한 실력이지만..
집이 좁아 내보낼려구 했었는데 살아남은 덩치 녀석이 있었습니다.
살아남은 결정적 이유는
첫째 수없이 반복되는 예약취소 땜시(전화비만 무지 나올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장터거래 많이 하면 전화비가 상승합니다.)... 귀찮니즘으로 마지막까지 기회를 못드려 특히 이선생님께는 죄송합니다만, 언젠가 또 변덕생기면 연락드리죠..
작은 놈은 차마 못 내보내겠더군요..
글구 듣다보니... 담두 커져서 크게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이웃집 눈치는 보이지만..
둘째 ...두 놈 정도 있어야 새로운 놈이 들어오기가 부담스럽죠... 바꿈질 좀 그만 두려나???
셋째... 넓은 공간으로 이사를 갈 가능성이 있기에...두고봐야하지만..
뻣짓으로 만들어 본 자작 셀렉터두 있습니다.. 다만드니 새벽 2시 테스트해보고 내가 이것을 왜 만들었을까? 생각이 나더군요..
음질열화...들어간 부품 생각하면(나름대로 무지 신경썼지만) 없는것이 이상 ^^;
폰카 아닌 디카입니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