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AV갤러리에 사진을 올립니다. 소리를 만드는 과정, 바꿈질을 좀 쉬고
지금 갖고 있는 기기로 음악공부나 좀 해볼까합니다.
케이블도 몇번 바꾸면서 작은 차이도 소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요.
하지만 그것은 매칭과 취향만 있을뿐. 가격에 소리가 따라가지는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기기들도 마찮가지고요.
사진의 수준이 별로이고 나름대로 자랑하려는 의도로 찍었기 때문에
혹시나 다소 거슬리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 아실만한 기기들이기에 기기에 대해서는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오늘 배송된 CD들입니다. 포노컴필레이션만 제외하고 다 명반들인 듯합니다..
모두들 즐음하시고 나중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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